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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Storage + Lambda256

강화된 데이터 인프라로 블록체인 혁신 가속화

블록체인 전문 기업 람다256은 방대한 온체인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퓨어스토리지와의 협력을 통해 확장성과 효율성을 강화하여 빠른 비즈니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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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요약
람다256은 전 세계 고객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트랜잭션과 블록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 저장 비용과 복잡성이 크게 높아지는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람다256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과 요약
람다256은 에버그린//원(Evergreen//One)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를 통해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유연하게 결합했습니다. 이를 통해 스토리지 효율성을 4배 개선했습니다. 또한, 퓨어스토리지의 포트웍스(Portworx)를 활용해 새로운 온프레미스 스토리지를 쿠버네티스 환경의 영구 볼륨(PV)과 원활하게 통합했습니다.
향상된
4x
스토리지 효율성
증가된
100%
스토리지 물리 용량
다운타임
0(제로)
스토리지 업그레이드

소개

대한민국 서울에 본사를 둔 람다256은 글로벌 블록체인 혁신을 선도하며, 전 세계 고객의 다양한 블록체인 구축을 지원하는 폭넓은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시리즈 A와 B 투자를 통해 누적 8천만 달러(USD)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에 본사를 둔 람다256은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회사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인 노딧(Nodit)은 이더리움, 아비트럼, XRPL, 솔라나, 앱토스 등 34개 네트워크에 대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설정, 노드 운영, 데이터 처리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입니다.

람다256의 오재훈 기술연구소장은 “람다256의 고유한 노드 인프라는 개인부터 기업까지 누구나 쉽고 빠르게 다양한 규모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람다256은 업계 파트너들과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의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증가하는 데이터, 상승하는 비용

방대한 블록체인 인프라를 운영하는 것은 람다256에 막대한 스토리지 요구를 불러왔습니다. 수년간 람다256은 블록체인 노드와 데이터 서비스용 스토리지를 위해 하이퍼스케일러 플랫폼에 의존해왔지만, 트랜잭션과 블록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클라우드 기반 접근 방식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비용 또한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오재훈 기술연구소장은 “기존에 사용하던 하이퍼스케일러 아키텍처의 특성상 고가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동일한 블록체인 데이터를 최소 4개의 노드에 복제해야 했다. 현재 보유한 데이터 볼륨이 페타바이트(PB)급에 달하면서 클라우드 사용 비용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 높은 비즈니스 민첩성을 향 목표

블록체인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방식은 람다256에 또 다른 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일부 블록체인은 극도로 높은 IOPS 성능을 요구해 클라우드 스토리지 운영 비용이 더욱 커졌습니다. 또한 새로운 노드의 빠른 프로비저닝이나 손상된 노드 복구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경우에 따라 복구 시간이 최대 4일이나 소요되어 람다256의 대응력과 민첩성을 크게 저하시켰습니다.

오재훈 기술연구소장은 “끊임없이 증가하는 블록체인 데이터 관리 복잡성, 급등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비용, 더딘 프로비저닝과 복구 과정 때문에 핵심 노드 서비스를 온프레미스로 이전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우리는 다음 단계 비즈니스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를 찾고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검증된 플랫폼을 찾아서

람다256이 솔루션을 선택하는 데 있어 핵심적으로 고려한 기준은 블록체인 노드의 고유한 성능 및 가용성 요구사항에 맞춤화된 비용 효율적인 스토리지 아키텍처였습니다.

오재훈 기술연구소장은 “우리는 100만 IOPS 이상의 스토리지 성능을 제공하는 솔루션 도입을 목표로 했다. 사용자들에게 항상 가용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안정성과 데이터 복원력 역시 매우 중요한 고려요소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용량 기반 과금 방식 채택

스토리지 시장을 심층적으로 검토한 후, 람다256은 퓨어스토리지와 협력해 새로운 온프레미스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 리소스를 비용 효율적이고 관리가 용이한 구독형 모델로 제공하는 에버그린//원(Evergreen//One)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입니다.

오재훈 기술연구소장은 "전통적인 CAPEX 방식 구매도 고려했지만, 실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는 솔루션에 자본을 묶어두는 것이 우려됐다. 에버그린//원(Evergreen//One)의 장점은 고비용의 선투자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월 정액 요금으로 퓨어스토리지의 엄격한 서비스수준협약(SLA) 보장을 받는 온프레미스 어플라이언스를 이용 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신속한 프로비저닝과 데이터 복구가 포함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에버그린//원의 장점은 고비용의 선투자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월 정액 요금으로 퓨어스토리지의 엄격한 서비스수준협약(SLA) 보장을 받는 온프레미스 어플라이언스를 이용할 있으며, 여기에는 신속한 프로비저닝과 데이터 복구가 포함된다.”
람다256의 오재훈 기술연구소장

까다로운 사용 사례를 위한 고성능 확보

에버그린//원(Evergreen//One)은 성능 측면에서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람다256이 검토했던 다른 벤더들은 일반적으로 볼륨당 약 20만 IOPS를 제공했으나, 퓨어스토리지는 볼륨당 최대 70만 IOPS를 지원했습니다. 

오재훈 기술연구소장은 “솔라나 같은 블록체인은 볼륨당 최소 30만 IOPS가 필요하다. 퓨어스토리지는 우리가 검토한 모든 벤더 중에서 가장 높은 쓰기 IOPS를 제공했다. 최대 130만 IOPS까지 제공하고 120만 IOPS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쿠버네티스와의 긴밀한 통합 제공

람다256은 쿠버네티스 환경의 영구 볼륨(PV)에 기반한 컨테이너 아키텍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버그린//원(Evergreen//One)과 퓨어스토리지의 포트웍스(Portworx)를 결합함으로써 람다256은 쿠버네티스의 네이티브 컨테이너 스토리지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온프레미스 리소스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재훈 기술연구소장은 "특히 포트웍스를 활용해 에버그린//원(Evergreen//One)과 람다256의 쿠버네티스 PV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퓨어스토리지 팀의 전문성이 큰 도움이 됐다. 현장에서의 밀착 지원과 단계별 가이드 덕분에, 우리가 목표한 안정성과  성능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람다256은 단계적 접근 방식을 통해 데이터를 새로운 에버그린//원(Evergreen//One) 솔루션으로 마이그레이션했습니다. 현재 람다256은 총 3개의 에버그린//원(Evergreen//One)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20만 IOPS 성능과 1PB 이상의 스토리지 용량을 갖춘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혁신에 집중

퓨어스토리지와의 협력을 통해 람다256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회원 정보와 같은 운영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보관하면서, 핵심 노드 서비스는 에버그린//원(Evergreen//One)을 기반으로 구동합니다. 또한, 이중화와 로드 밸런싱을 통해 중단 없는 안정적 서비스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오재훈 기술연구소장은 “구독형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택한 것은 람다256에게 혁신적인 변화였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대규모 스토리지 시스템을 운영한 경험이 없었지만, 용량 계획이나 데이터 관리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퓨어스토리지가 모든 것을 책임져 주었기 때문에 우리는 블록체인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스토리지 효율성을 4배 개선하고 물리적 스토리지 용량은 2배 확대해 향후 데이터 증가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을 확보했다.”
람다256의 오재훈 기술연구소장

신속한 무중단 확장

에버그린//원(Evergreen//One)을 통해 람다256은 비즈니스 성장 속도에 맞춰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확보했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람다256을 위해 여러 차례 무중단 컨트롤러 업그레이드를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 확장에 맞춰 성능과 용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오재훈 기술연구소장은  "우리가 검토했던 다른 벤더들은 막대한 초기 투자를 요구하면서도 확장성 측면에서 유연성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퓨어스토리지는 완전히 달랐다. 지금까지 세 차례의 에버그린//원(Evergreen//One) 스토리지 컨트롤러 업그레이드가 매끄럽게 진행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용량 확대와 비용 절감

람다256은 퓨어스토리지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도입함으로써 스토리지 비용이 비즈니스 확장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오재훈 기술연구소장은 "퓨어스토리지와 협력 초기, 향후 스토리지 수요를 예측하기 쉽지 않았다. 에버그린//원(Evergreen//One)을 통해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훨씬 낮은 비용으로 클라우드와 유사한 가격 모델을 제공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비용 부담 없이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스토리지 효율성을 4배 개선하고 물리적 스토리지 용량은 2배 확대해 향후 데이터 증가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을 확보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포트웍스를 활용해 에버그린//원과 람다256의 쿠버네티스 PV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퓨어스토리지 팀의 전문성이 큰 도움이 됐다.”
람다256의 오재훈 기술연구소장

빠른 속도의 비즈니스 성장에 대비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수요가 가속화됨에 따라, 람다256은 안정적인 블록체인 노드와 데이터 서비스를 기반으로 신규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오재훈 기술연구소장은 "퓨어스토리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왜 이 회사가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블록체인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 개선과 데이터 관리 역량 향상을 포함해 퓨어스토리지와 함께 여러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라며 “우리는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스토리지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퓨어스토리지는 블록체인 혁신에 필요한 확장 가능하고 안정적인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최적의 파트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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