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급에서 엔터프라이즈급까지, 올플래시 스토리지의 선구자이자 리더인 플래시어레이//X(FlashArray//X)로 비즈니스 결과를 가속화하세요.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에서 차세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든 것을 이더넷 환경과 파이버 채널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강력하면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블록 및 파일 스토리지입니다. 올플래시 플래시어레이//X(FlashArray//X)는 오늘날 기업과 엔터프라이즈의 요구 사항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기반 스토리지로, 시스템 중단 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플래시어레이//X(FlashArray//X)는 뛰어난 성능 집적도를 통해 더 적은 수의 어레이로 더 큰 데이터베이스,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자 등 더 많은 비즈니스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통합 스토리지의 파일 서비스로 모든 비즈니스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가속화하세요. 또한 퓨어 클라우드 블록 스토어(Pure Cloud Block Store™)로 스토리지를 확장하고 AWS 및 Azure의 클라우드 민첩성을 누릴 수 있습니다.
플래시어레이(FlashArray™)의 퓨리티(Purity) 운영 환경은 현대적 데이터 경험을 선사하는 강력한 성능과 복원성을 자랑합니다. 퓨어스토리지의 풍부한 데이터 서비스, 전역적 플래시 관리, 업계를 선도하는 효율성, 패브릭 서포트, 그리고 지속적인 혁신까지 모두 누리세요.
RTO 및 RPO 서비스 수준 계약과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어 재해와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변경할 수 없는 세이프모드(SafeMode) 스냅샷, 클라우드로의 백업, 어레이 복제를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세요.
Intel Optane SSD로 설계된 다이렉트메모리(DirectMemory™) 모듈로 SAP HANA, Microsoft SQL Server 및 Oracle과 같은 비즈니스 크리티컬 앱의 성능을 향상시키세요. 연결 후 별도 구성이나 튜닝 없이도 레이턴시가 최대 50%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X70 R2 및 //X90 R2와 R3 모델에서만 지원됨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및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에서 포트웍스(Portworx) 실행시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의 이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및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에서 최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운영, 확장, 및 확보하세요.
퓨어스토리지의 스마트한 제품 설계는 다른 올플래시 스토리지 공급업체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84%까지 줄여줍니다.
NVMe (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는 컴퓨터의 고속 PCIe 버스를 통해 SSD와 같은 플래시 메모리 저장 장치에 있는 데이터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전송 프로토콜입니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X(FlashArray//X)는 PCIe 기반 NVMe의 향상된 전송 속도를 활용하는 고성능 올플래시 스토리지 어레이입니다.
NVMe over Fabrics(NVMe-oF)란 NVMe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이더넷과 파이버 채널로 확장한 것으로, 스토리지와 서버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연결합니다.
NVMe-oF는 스토리지와 서버 위에 존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빠르게 연결하고 CPU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DAS에 의존했던 데이터 센터의 앱들을 더욱 높은 수준에서 통합할 수 있습니다.
NVME-oF와 iSCSI는 모두 네트워크를 통해 호스트와 스토리지 시스템 간의 통신을 용이하게 하는데 사용되는 네트워크 프로토콜입니다. iSCSI는 회전식 디스크 드라이브를 지원하지만, NVMe-oF는 데이터센터를 위한 네이티브 NVMe 스토리지의 높은 성능, 낮은 레이턴시, 대규모 병렬식 데이터 접근 역량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프로토콜입니다.
"전 세계의 와인 애호가들에게 다가가려면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속도 및 효율성을 높여야 합니다."
“우리와 영원히 함께할 스토리지 플랫폼을 찾았습니다. 이제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수백만 달러의 비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IT 교체로 인해 가동을 중단할 필요도 없으며, 계획과 예측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1] 유효 용량은 HA, RAID, 메타데이터 오버헤드, GB 대 GiB 전환율을 고려한 것이며, 상시 인라인 중복제거, 압축, 패턴 제거를 통한 데이터 절감 혜택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평균 데이터 절감율은 5:1로 계산되었으며, 씬 프로비저닝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씬 프로비저닝은 데이터 절감율을 2배 이상이라는 비현실적인 수치로 증가시키기 때문에, 퓨어스토리지는 해당 사항을 제외하였습니다.
[2] 원시 라벨 용량을 사용해 계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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