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는 엔터프라이즈급 올플래시 블록,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선두주자입니다. 퓨어스토리지의 현대적 데이터 경험을 통해 혁신적인 클라우드 지원 솔루션과 최고의 기술 경험을 누리고 데이터를 강력한 성과로 전환하세요.
2009년, 코드명 Os76 하에 설립된 퓨어스토리지는 서터 힐 벤처스(Sutter Hill Ventures)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시작되었으며, 베테랑 스토리지 발명가인 존 ‘코즈’ 콜그로브(John “Coz” Colgrove)와 Yahoo!의 전 최고기술책임자 존 헤이즈(John Hayes)가 협업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한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며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MLC 플래시 기술의 발전으로 최근 SSD의 비용이 대폭 절감됐고, 노트북과 데스크탑 컴퓨터에 탑재되는 HDD의 대안으로 부상하게 됐습니다. 소비자 전자제품에 플래시 제품이 상용된다는 것은 플래시 기술이 엔터프라이즈 올플래시 스토리지 어레이로 넘어갈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퓨어스토리지의 창업자는 클라우드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비전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추가적으로 플래시 스토리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가장 큰 문제, 즉 내구성을 해결해야 했습니다. 2009년의 플래시 드라이브는 10,000회의 읽기/쓰기 주기만 지원했고, 이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에서 다루는 여러 종류의 로드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두 명의 창업자는 솔리드 스테이트 디바이스만을 위한 블록 스토리지 어레이 소프트웨어를 설계하여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우선 두 개의 레이어로 이루어진 유연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서 출발했습니다.
코즈와 헤이즈 및 퓨어스토리지의 팀원들은 비전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2010년 1월, Os76은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나 퓨어스토리지로 사명을 바꿨습니다. 2011년 8월 퓨어스토리지는 최초로 상업용 올플래시 블록 스토리지 어레이를 출시했습니다. 플래시어레이300 (FlashArray 300) 시리즈입니다. 오늘날, 퓨어스토리지는 블록, 파일,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위한 다양한 엔터프라이즈급 올플래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술은 퓨어스토리지의 성공 비결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퓨어스토리지의 창업 스토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무료 eBook을 확인해보세요: 플래시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셀프 서비스 환경에서 퓨어의 플래시어레이//X (FlashArray//X)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냅샷, 복제, ActiveCluster™는 물론 VMware 통합까지 다양한 고급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올플래시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과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퓨어스토리지의 핵심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기술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으로 현대적 데이터 분석 파이프라인과 AI에 적합한 컴퓨트 솔루션과 플러그-앤-고(plug-and-go) 방식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퓨어스토리지가 경쟁사와 지속적으로 격차를 벌리고 있는 배경에는 현대적인 데이터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습니다 .
현대적 데이터 경험을 위한 이러한 의지는 퓨어스토리지를 돋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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