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는 스토리지 용량 및 성능을 간단한 구독 방식으로 제공하는 스토리지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STaaS를 활용하면 필요할 때 필요한 스토리지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는 운영비용(OPEX) 방식을 채택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스토리지 용량 구입은 막대한 투자비용(CAPEX)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 얼마나 많은 용량이 필요할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와 같은 가능성이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비즈니스 성장을 예측하며 미리 스토리지를 구매할 수 도 있지만, 비즈니스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데에 투자를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형 스토리지를 사용하면 스토리지를 운영비용(OPEX)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형 스토리지 제공업체와 서비스수준협약(SLA)에 서명하고 스토리지 및 데이터 전송 요금(예: 기가바이트당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전체 프로세스가 자동화되어 있어 성능과 가용성을 상시 유지하며 필요에 따라 스토리지 요구사항을 확장 및 축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내리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유연성과 민첩성을 제공하는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 as a Service)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비스형 스토리지라고 하면 흔히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온-프레미스 데이터 스토리지를 클라우드처럼 간단하고 민첩하게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퓨어스토리지 에버그린//원(Evergreen//One™)은 지속적인 혁신을 제공하는 하나의 구독 프로그램을 통해 온-프레미스 환경에 클라우드의 민첩한 운영성을, 온-프레미스의 보안성 및 복원성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제공합니다. 에버그린//원의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버그린//원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데이터 스토리지를 통합하는 유연한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구독 서비스입니다. 수년치의 수요를 미리 예측해 스토리지를 미리 구매 또는 장기 대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버그린//원을 사용하면 비용을 명확하게 확인하고 약정 사용 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운영비용(OPEX) 처리는 고객의 회계 감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비스형 퓨어(Pure as-a-Service)가 에버그린//원(Evergreen//One)으로 개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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