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굿(Pure Good) 이야기
퓨어 굿(Pure Good) 재단은 지역사회에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믿은 몇몇의 퓨어스토리지 임직원들에 의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퓨어스토리지가 상장하기 몇 달 전, 퓨어스토리지의 임직원들은 퓨어 굿(Pure Good) 재단의 설립을 승인하고, 주식을 기부하여 재원을 마련하였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임직원들이 마련한 재원으로 설립된 재단을 운영하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배려에 힘입어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재단은 다음과 같은 3가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퓨어의 가치에 기반한 자선 활동 – 퓨어스토리지는 핵심가치인 팀워크와 선한 행동에 기반한 기업 문화에 집중하며 직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역사회 이슈에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3가지 방법으로 돕고 있습니다.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는 자선활동을 통해 팀빌딩을 장려하는 글로벌 관심사 보조금(Global Interest Grants), 기부를 통해 개인의 자선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커뮤니티 자원봉사 (Community Volunteer) 프로그램, 임직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이사회(Board Member)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환경 – 퓨어스토리지 제품은 항상 고객과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에버그린(Evergreen)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생태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합니다. 또한 환경적인 문제를 다루는 비영리 단체에 투자하여 이러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취업역량개발 – 전 세계가 점점 기술중심적으로 변모하고 있어, 많은 구직자들은 본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훈련 기회가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퓨어 굿(Pure Good) 재단은 평생 교육과 전문성 개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사회적 약자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취업역량개발단체와 협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