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O는 총소유비용을 의미합니다. 데이터 스토리지의 경우, 조직은 IT 인프라를 구매, 설치, 실행 및 유지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평가해야 합니다. 총소유비용(TCO)에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관리 및 실무, 스토리지 용량 및 컴퓨트 리소스 그리고 다운타임 중에 발생하는 모든 기회 비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TCO 분석은 일반적으로 새 서버, SAN(Storage Area Network) 또는 NAS(Network-Attached Storage) 장치 구매 등 대규모 자본 투자를 하기 전에 수행됩니다. 투자로 얻는 비즈니스 가치가 해당 자산의 전체 TCO를 능가한다면, 자산의 경제성에 확신을 가지고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IT 인프라의 TCO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IT 자산을 소유하는 동안 전체 IT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비용을 이해해야 합니다. 아래의 4단계 절차를 사용해 TCO 분석을 직접 수행할 수 있습니다.
비용 모델이 구축되면, 자본 및 운영 비용을 확인하고 투자 회수까지 얼마나 걸릴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셀프 서비스 환경에서 퓨어의 플래시어레이//X (FlashArray//X)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냅샷, 복제, ActiveCluster™는 물론 VMware 통합까지 다양한 고급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초적인 단계부터 TCO 분석을 수행하려면 많은 작업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IT 업체들은 보통 고객에게 자체적인 TCO 계산기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은 퓨어스토리지의 편리한 TCO 계산기를 통해 Amazon Elastic Block Storage(EBS)를 사용하는 것보다 퓨어의 클라우드 블록 스토어(Cloud Block Store™)에서 AWS를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더 경제적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계산기를 사용하면 보다 세부적인 비용 예측에 필요한 수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를 위한 구매 결정을 내릴 때에는 사전 조사를 철저하게 하고, 분석 전문가에게 보다 포괄적인 TCO 모델을 구축해줄 것을 요청해야 합니다.
효율성은 모든 데이터센터의 TCO를 절감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간소화되고 사용자 친화적인 스토리지 관리 시스템은 관리에 드는 인건비를 대폭 절감해줍니다. 스토리지 어레이의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 역시 수월하게 진행된다면 비용이 더욱 절감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형 퓨어(Pure as-a-Service™)를 구독하면, 클라우드의 운영 민첩성을 온-프레미스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형 퓨어(Pure as-a-Service)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비스형 퓨어(Pure as-a-Service)를 사용하면, 온-프레미스 및 멀티 클라우드 스토리지 환경을 단일 데이터 스토리지 리소스로 통합하는 현대적 데이터 경험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운영비용(OPEX) 처리는 고객의 회계 감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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